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톰 클랜시의 디비전 (문단 편집) == 평가 == ||<-3> [[메타크리틱|[[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width=150]]]] || || {{{#white '''플랫폼'''}}} || {{{#white '''스코어'''}}} || {{{#white '''유저 평점'''}}} || || [[플레이스테이션 4|[[파일:PlayStation 4 로고.svg|height=16]]]] || [[https://www.metacritic.com/game/playstation-4/tom-clancys-the-division|{{{#white '''80/100'''}}}]] || [[https://www.metacritic.com/game/playstation-4/tom-clancys-the-division/user-reviews|''' 7.0/10''']] || || [[Xbox One|[[파일:Xbox One 로고.svg|height=16]]]] || [[https://www.metacritic.com/game/xbox-one/tom-clancys-the-division|{{{#white '''80/100'''}}}]] || [[https://www.metacritic.com/game/xbox-one/tom-clancys-the-division/user-reviews|''' 6.9/10''']] || || [[Microsoft Windows|[[파일:Windows 로고.svg|height=16]]]] || [[https://www.metacritic.com/game/pc/tom-clancys-the-division|{{{#white '''79/100'''}}}]] || [[https://www.metacritic.com/game/pc/tom-clancys-the-division/user-reviews|''' 6.0/10''']] || || [[오픈크리틱|[[파일:오픈크리틱 로고.svg|width=150]]]] || || [[https://opencritic.com/game/1530/tom-clancys-the-division|{{{#white ''' 79/100[br]STRONG'''}}}]] || 2016년 9월 기준, AAA급 게임이라는 이름값을 1년도 채 하지 못하고 초기 판매량에 비해 월등히 초라한 동시접속자 수를 보여주고 있었다.[* 12월 대대적인 패치와 새로운 컨텐츠의 등장으로 접속자 수가 상당히 올라갔다.] 대략적인 게임 스타일은 장르가 장르인 만큼 [[보더랜드]]와 비슷한 방식이다. 현실적인 비주얼에 그럴듯한 설정과 톰 클랜시 이름까지 붙어 있어서 현실지향적인 슈터가 아닐까 생각하는 사람들이 제법 있었는데 적들의 체력이 엄청나게 뻥튀기 되어 있는 등 게임플레이 자체는 별로 현실적이지 않다. 장르적으로는 RPG니까 그렇다고 쳐도 게임이 주는 현실지향적인 첫 인상과는 상당히 배치되는 요소다. 특히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적들이 아머가 붙어서 나오는데 그렇기 때문에 헤드샷 한 방에 죽지 않을 당위성이 필요하나, 적의 종류가 업그레이드 되어 추가 보호구를 착용한다든가 습득한 SHD 기술을 사용한다든가 하는 식으로 겉으로 보는 납득 가능한 이유가 필요한데 여전히 후드티 하나 달랑 입은 적이 경기관총으로 머리에 집중사격 당해도 경직 하나 없이 유저를 공격해오고 유저는 그 적이 쏘는 권총이나 기관단총 몇 발에도 빈사 상태가 되는 등의 게임플레이가 이상하다고 느끼는 사람도 많은 듯. 한편 미래 배경에 방어막도 나오는 보더랜드와도 실제 플레이 느낌은 많이 다른데, 이는 보더랜드가 정통 RPG처럼 클래스에 기반을 둔 캐릭터별 개성화를 둔 반면 더 디비전은 스킬의 자유 세팅을 베이스로 하기 때문. 좋게 보자면 그때그때 역할을 정하거나 원하는 대로 플레이 스타일을 변경할 때 편하지만, 나쁘게 보면 그렇기 때문에 그저 누가 더 센 템을 끼고 있느냐의 차이밖에 없는 몰개성 천지로 보일 여지도 있다. 유비소프트 특유의 시스템으로 [[파 크라이 시리즈]]식의 적 분류, 유비소프트 오픈월드 특유의 웨이포인트 등 유지되거나 더 발전시키려 한 노력이 보인다. 적 분류에 관해서는 세력마다의 특성을 부여하는 등 신경을 많이 쏟은 듯하다. 또 유비소프트 게임을 많이 접한 유저라면 알 수 있을 방대한 맵에서의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보물찾기]]와 적 분류, 전자관련 컨텐츠([[와치독|증강현실 정보]])~~, 상자까기~~등 비슷해 보이는 것이 많다. 특히 게임 내에서 찾을 수 있는 영상 파일은 아포칼립스 상황에서 인간의 야만성을 잘 보여줘서 섬뜩하다는 반응이 많다. 매우 아름다운 그래픽을 자랑하며 뉴욕 맨해튼의 시가지를 실감나게 표현했다. 실제 건물과 구조에 바탕을 두고 1:1 축척으로 제작되었으며 상당수 맨해튼의 유명 / 주요 건물, 시설, 장소를 현실을 기반으로 실감나게 구현하여 실제로 맨해튼을 걷는 것과 거의 유사한 체험을 제공한다. 대형 디스플레이로 경험할수록 상당한 몰입감을 제공하며 뛰어난 파티클 효과, 흩날리는 눈, 사격과 폭발에 따라 반응하는 주변 사물들과 아주 자연스러운 원근감이 눈을 즐겁게 한다. 그러나 뛰어난 시각효과를 제공함에도 월드 시뮬레이션과 상호작용은 빈곤한 수준. 황홀하게 재현된 뉴욕 거리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전투와 수집 말고는 거의 없다. ~~[[어쌔신 크리드]]~~ 스토리는 단조롭다. 트레일러에서 다크윈터나 51지령과 같은 실제 사건과 관련지어 멋드러지게 스토리를 설명해놓았으나 막상 게임플레이를 해보면 그렇게 대단한 스토리는 절대 아니다. 그런데 이 스토리에는 다른 문제가 있는데 전달력, 연계성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안 그래도 단조로운 스토리를 에코, 전화 통화기록, 추락한 드론 등과 같은 부가정보물로나 얻을 수 있다. 심지어 디비전의 스토리의 떡밥의 모든 정답을 안고 있는 것도 에코이다. 당연히 컷신에 비해 전달력이 떨어진다. 근데 이 게임에 나오는 컷신은 손가락으로 셀 수 있다. 또 각 미션과의 연계성도 떨어진다. 분명 이 미션을 왜 하는지 목표는 뚜렷한데 그것을 단번에 메인스토리와 연결짓기도 힘들다. 가장 큰 문제는 해당 미션을 플레이하고 나서야 "어 이런 정보 구했어 한번 봐바" 하면서 다른 영상으로 스토리 전달을 대체해버렸다. 영상은 분명 멋지지만 플레이 하면서 스토리를 깨닫는 것과 플레이 다하고 나서 영상을 가만히 앉아서 보는 것과는 플레이어의 입장에서 몸에 와닿는 게 확실히 다르다. 초기에 부실한 서버 관리와 엔드 콘텐츠의 빈약함, 반복플레이가 새롭게 단점으로 떠오르면서[* 사실 새로울 것도 없다. 이미 발매 전에 우려했던 기승전 다크존(...). 말로는 세력마다 특성을 부여했다고 떠드는데 다른 거라고 해봤자 슥슥 넘어가버리는 배경 설정, 복장, Cleaners 한정 화염방사기 등이고, 유저들에게는 똑같이 갈수록 더럽게 센 몸집, 근접에서는 샷건 죽창, 원거리에서는 짜증나는 저격, 그리고 나머지 '''모든''' 적들은 엄청난 화력으로 유저를 벌집으로 만들어버린다는 것밖에 안 느껴진다. 몰개성한 적들이라는 '''발매 전 부정적 평가가 거의 그대로 맞아 들어가고 있기 때문.''' 즉 발매 하기도 전부터 줄창 욕하던 부분을 하나도 개선 안하고 그냥 내놨다는 소리다(...)] 메타크리틱 점수가 낮았다.[[http://au.ign.com/articles/2016/03/17/the-division-review?page=2| IGN은 6,7/10점을,]][[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pc/27/read?articleId=2013500&bbsId=G003&searchKey=subjectNcontent&itemGroupId=1&sortKey=depth&searchValue=%25EB%2594%2594%25EB%25B9%2584%25EC%25A0%2584|PC게이머는 68점의 낮은 점수를 주며 혹평했고]] 앵그리 죠도 10점 만점에 5점을 선사했다.[* 희미한 등장인물들과 스토리의 존재감, 피통만 키워놓은 패턴없는 보스들, 형편없는 엔드게임 컨텐츠, 서버 문제와 버그들, 빈약한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그리고 의미 없는 다크존 로그 플레이 등을 꼽았다.] 대체적으로 낮은 점수를 준 리뷰사이트는 타 리뷰사이트보다 리뷰를 상당히 늦게 내놨는데 오랜 플레이로 해당 문제점을 볼 수 있었기에 이런 점수를 내었다고 볼 수 있다.[* 발매후 1주일 안에 나온 리뷰들의 평점은 10점 만점의 8.5점 정도로 높은 점수를 줬다.] 후반부로 갈수록 급격히 무너지는 밸런스와 고난도, 단조로운 스토리, 수치상의 위력 외에 특별한 변화를 체감할 수 없는 반복파밍이 특히 많은 지적을 받고 있다. 현재로서는 PS4진영의 거의 유일한 한글 파밍 RPG인 만큼 꾸준한 유저층을 확보할 것도 분명해 보이나, 빠르게 추가 콘텐츠를 확보하고 서버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다면 그렇게 밝은 미래를 장담할 수만은 없다. 제작사인 매시브 엔터테인먼트가 [[그라운드 컨트롤]] 시리즈와 [[월드 인 컨플릭트]] 등의 전략 게임으로 팬덤이 상당했었기 때문에 유비소프트가 엉뚱한 거 시켜서 회사 하나 또 망쳐놨다는 평도 종종 보인다. ~~월인컨 2를 차라리 만들 것이지~~ 유비에서도 사태의 심각성을 알았는지, [[http://bbs.ruliweb.com/game/ps/81224/board/read/9431009|ETF]] (엘리트 태스크 포스)라고 13명의 유저들[* [[http://quasarzone.co.kr/bbs/board.php?bo_table=qf_pcgame&wr_id=27665|여기]]소개 되는 Dave의 요약글 해당 부분을 보면 PVP, PVE, 그룹/솔플 등 다양한 성향의 유저들을 골고루 초빙했다.]을 스웨덴 [[말뫼]]시에 있는 매시브 스튜디오에 초빙하여 워크숍을 열고 피드백을 받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Wqg3pLBQt_Y|스킬업 인터뷰(영어)]], [[https://www.reddit.com/r/thedivision/comments/52hvtz/my_elite_task_force_summary_and_impressions/|Dave의 요약]]. 그 결과 게임 시스템을 전반적으로 재정비하는 [[톰 클랜시의 디비전/패치 내역#s-2.4|1.4 패치]]가 나왔다. 1.4 패치 이후로 아이템 파밍이 훨씬 수월해져 거의 다른 게임이 되었다. 이미 유저가 --거의 다--많이 빠졌지만, 1.4 패치 이후, 플레이하는 재미가 있다는 평가가 점차 나타나고 있으며 복귀하는 유저들도 보이기 시작했다. 1.4 패치가 디비전의 구세주로 통하고 있고 실제 평가와 동접자 통계도 급상승하였다. 원래 이렇게 나와야 했다는 평가가 대세. 1.5 패치 이후로 마침내 스팀 최근 사용자 평가가 매우 긍정적으로 바뀌었다. --톰 클랜시의 디아블로 3-- 전체 평가는 아직 복합적 [[http://steamcharts.com/app/365590#1m|스팀 동접자 통계]]를 봐도 비슷한 경향을 확인할 수 있는게, ETF가 진행된 달인 9월 기준 평균 2천명, 피크 3천5백명 수준인데, 1.4패치가 시행된 달인 10월부터 늘어나서 12월에는 평균 1만 5천명, 피크 3만 9천명 수준으로 늘어서 평균 기준 7배, 피크 기준으론 10배 이상 늘었다. 하지만 이것도 출시 초기 평균 6만5천, 피크 11만명이 넘었던 것에 비하면 초라한 수준이고, 1월 21일 현재는 상승세가 꺽여서 12월에 비해 Last 30 Days 동접자가 다소 줄어든 상태이다. 오히려 그렇기에 앞으로의 패치로 게임을 얼마나 개선하느냐가 게임의 흥망에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그나마 희망적인 면을 보자면, 일단 게임을 관짝에서 꺼냈다고 평가받는 1.4패치가 ETF라고 유저들을 초정해서 피드팩을 받은 결과이고, 이 기세를 살리기 위해 2차 ETF를 소집하여 [[톰 클랜시의 디비전/패치 내역#s-2.6|1.6 패치]]를 준비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상승할 가능성은 있다. 스팀 최근 사용자 평가도 1월 초에는 다시 복합적으로 떨어진 상태였으나, 1.6패치에 대한 [[http://quasarzone.co.kr/bbs/board.php?bo_table=qf_pcgame&wr_id=28458|기대감]]인지 21일 현재 매우 긍정적으로 다시 올랐다. 다만 전체 평가를 바꿀 정도는 아니라서 여전히 복합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17년 3월, 1주년 기념 방송이 이루어졌다. [[https://www.reddit.com/r/thedivision/comments/5y48l2/year_one_special_report_live_stream/|레딧 요약글(영문)]], [[http://bbs.ruliweb.com/nds/board/181224/read/9452953|루리웹 번역]]. 2월 28일 실시된 [[톰 클랜시의 디비전/패치 내역#s-2.6|1.6 패치]]와 [[톰 클랜시의 디비전/LAST STAND|라스트 스탠드 DLC]] 출시 덕분인지, 스팀 동접자 통계도 Last 30 Days가 2월에 비해 반등한 편. 더 디비전2가 기대보다 좋지않은 패치들로 더 디비전1을 찾는사람이 꽤나 많다. 현재평가는 최근/대체로 긍정적, 모두/대체로 긍적적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